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6개 세 글자:294개 네 글자:580개 다섯 글자:183개 여섯 글자 이상:354개 모든 글자:1,668개

  • : (1)‘벽장’의 방언 (2)긴 상이나 탁자. (3)‘장닭’의 방언
  • : (1)산기슭으로 바싹 올라붙은 땅.
  • : (1)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2)시골에서 만든 막걸리.
  • : (1)큰 종기를 짼 뒤에 약을 먹어 쇠약한 몸을 보하는 일.
  • : (1)정을 붙임. (2)물이 맑지 아니한 우물. (3)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한 곡 가운데 셋째 곡.
  • : (1)여럿 가운데 우뚝 섬. (2)여럿 가운데 특별히 뛰어난 것.
  • : (1)골라 뽑아서 벼슬에 오르게 함.
  • : (1)맡기어 부탁함. (2)후견인에게 어린 임금을 부탁하고 국정을 위탁함. 또는 어린 임금을 돕는 후견인이 됨. (3)틀에 박아 내어, 쪼아서 고르게 만든 그릇. (4)혼탁한 분위기나 기운.
  • : (1)소변이 벌겋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 (1)‘둔탁하다’의 어근.
  • : (1)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짓.
  • : (1)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부탁을 아랫사람이 높여 이르는 말.
  • : (1)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 (1)뛰어난 재주나 재능. 또는 그 재주나 재능을 가진 사람.
  • : (1)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 (1)고려 충선왕 때의 학자(1263~1342). 자는 천장(天章)ㆍ탁보(卓甫/卓夫), 호는 백운(白雲)ㆍ단암(丹巖)ㆍ역동(易東). 성균관 좨주(祭酒)를 지내고, 경사와 역학에 통달하였으며, 정주학을 처음으로 연구하고 해득하여 후진을 가르쳤다.
  • : (1)‘암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암’으로도 적는다.
  • : (1)조선 중기에, 대북(大北) 가운데 이이첨을 중심으로 한 분파.
  • : (1)장벽의 정면을 향하여 기암(基巖)을 뚫어 들어가는 갱.
  • : (1)바퀴의 자국. (2)고인이 남긴 모범.
  • : (1)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감. (2)남에게 의지하며 살아감. (3)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 : (1)과거에 합격하던 일.
  • : (1)어떤 일을 부탁하여 맡겨 둠. (2)당사자 중 한쪽이 금전이나 물건을 맡기고 상대편이 이를 보관하기로 약속함. 또는 그로써 성립하는 계약. (3)다수국(多數國) 간의 조약을 국제법에서 성립시키기 위하여 비준서를 일정한 장소에 기탁하는 일. 보통 조약 체결국의 외무부 또는 국제기관의 사무국에 기탁한다.
  • : (1)뛰어나게 훌륭한 행실. (2)아주 먼 길을 감.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6~1605). 자는 자정(子精). 호는 약포(藥圃)ㆍ백곡(栢谷). 좌의정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약포집≫, ≪용만문견록≫ 따위가 있다. (2)중식당 등지에서 여러 접시에 담겨 차례차례 나오는 요리.
  • : (1)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앞섬.
  • : (1)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2)개인이 사사로이 모아 둔 돈. 또는 그 돈을 넣어 두는 주머니. (3)생각하고 헤아림.
  • : (1)골라 뽑아서 벼슬에 오르게 함.
  • : (1)조선 시대에, 군중(軍中)에서 쓰던 징과 딱따기. (2)조선 시대에, 임금이 군사에 관한 명령을 내릴 때에 쓰던 큰 방울. 쇠로 만든 추(錘)를 달았다. (3)야경(夜警)을 할 때에 쓰던 요령(搖鈴).
  • : (1)불상을 모셔 놓은 탁자.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21). 자는 대이(大而). 호는 이양당(二養堂)ㆍ치재(恥齋). 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이후 만여 자에 달하는 부흥책 10조를 올려 왕의 동의를 얻었다. (2)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쫌. (3)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음. (4)씻어서 깨끗이 함.
  • : (1)‘밥줄’의 북한어.
  • : (1)헤아려 판단함.
  • : (1)‘교탁’의 방언
  • : (1)어떤 것에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김.
  • : (1)탐욕에 의하여 생기는 몸ㆍ입ㆍ뜻의 업.
  • : (1)농가에서 농사일 할 때 쓰려고 빚은 막걸리. (2)‘농탁하다’의 어근.
  • : (1)‘탁관하다’의 어근.
  • : (1)인재(人材)를 가려 뽑음.
  • : (1)세상의 다섯 가지 더러움. 명탁(命濁), 중생탁(衆生濁), 번뇌탁(煩惱濁), 견탁(見濁), 겁탁(劫濁)을 이른다. (2)더럽고 흐림.
  • : (1)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짐.
  • : (1)목탁을 가지고 추는 춤.
  • : (1)밤에 야경(夜警)을 돌 때 서로 마주쳐서 ‘딱딱’ 소리를 내게 만든 두 짝의 나무토막. (2)깨우쳐 주고 일깨워 주는 신호.
  • : (1)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뚝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자기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일을 처리함.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 (1)보리쌀로 빚어 담근 막걸리.
  • : (1)‘투탁(投託)’의 변한말.
  • : (1)흐린 물결.
  • : (1)신이 사람을 매개자로 하여 그의 뜻을 나타내거나 인간의 물음에 대답하는 일. (2)골라서 뽑음. 또는 골라 놓음.
  • : (1)오탁(五濁)의 하나. 사악한 사상과 견해가 무성하게 일어나 더러움이 넘쳐흐름을 이른다.
  • : (1)헤아려서 계획함.
  • : (1)액체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은 물질이 섞여 있는 것. 또는 그런 현상.
  • : (1)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림. (2)딱따구리 따위의 새가 나무를 딱딱 소리 나게 쫌. (3)밀가루를 반죽하여 맑은장국이나 미역국 따위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 : (1)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 (1)둥근 탁자.
  • : (1)작가 자신의 일생을 가상의 인물에 가탁하여 서술한 글.
  • : (1)두드러진 의견이나 견해. (2)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냄. (3)쪼아 먹음.
  • : (1)‘탁절하다’의 어근. (2)더할 나위 없이 높은 지조와 절개.
  • : (1)한곳에 자리를 잡거나 한 가지 일에 의지함. (2)잠시 머무름. (3)발을 씻음. (4)여름에 산수(山水) 좋은 곳을 찾아 발을 씻으며 노는 모임.
  • : (1)탁자 모양의 넓은 빙원. 빙하의 표면이 햇볕에 녹을 때에 퇴석의 아랫부분이 열을 받지 못하여 녹지 않고 남아서 된 것이다.
  • : (1)고아의 장래를 믿을 만한 사람에게 부탁함. (2)어떤 일을 내세워 핑계를 댐.
  • : (1)‘초탁하다’의 어근. (2)벼슬의 품계를 뛰어넘어서 높은 자리에 뽑아 씀.
  • : (1)‘탁이하다’의 어근. (2)‘탁이하다’의 어근. (3)방탕하여 규범을 따르지 않음.
  • : (1)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뜯어보라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의 겉봉에 쓰는 말.
  • : (1)소변이 뿌옇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 (1)붓의 방울이라는 뜻으로, 글로 써서 밝혀 경종을 울리며 이끄는 것을 목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돈이나 물건을 제공하고 그 보관을 위탁함. (2)법적으로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가해자의 재산이나 물품을 정부가 지정한 기관에 임시로 맡겨 놓는 일.
  • : (1)‘여울’의 방언
  • : (1)‘개머리’의 북한어.
  • : (1)‘볏자리’의 방언
  • : (1)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다섯 곡 가운데 넷째 곡. (2)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 : (1)깨끗하지 못한 지조(志操). (2)‘탁목조’의 방언
  • : (1)핑계 대는 말. (2)남에게 부탁하여 전하는 말.
  • : (1)교회에 딸린 토지, 건물, 비품 따위의 보관이나 수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교직. (2)핑계로 꾸며 대는 말.
  • : (1)난소암, 폐암, 유방암, 얼굴 및 목의 암과 카포지 육종 따위에 많이 쓰이는 항암제의 하나. 세포 내의 미세관을 안정시켜 미세관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효과를 낸다.
  • : (1)‘요탁’의 북한어.
  • : (1)우러러 헤아림. (2)우러러 부탁함.
  • : (1)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김. 또는 그 일거리.
  • : (1)강연이나 강의를 하는 연사 앞에 놓는 책상.
  • : (1)크고 작으며 길고 짧은 여러 개의 관을 음계적으로 배열하고, 이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오르간. 치는 사람이 손 건반, 다리 건반, 음전(音栓)을 조작하여 연주한다. 장엄하고 신비로운 음률과 저음을 낼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악기의 음을 낼 수 있다.
  • : (1)산기슭으로 바싹 올라붙은 땅의 위쪽. ⇒남한 규범 표기는 ‘위탁’이다.
  • : (1)찬장의 하나. 주로 위아래 층은 트고 가운데 층만 사면을 막아서 문짝을 단다.
  • : (1)독립운동가(1889~1930). 자는 태연(跆然). 호는 동우(東愚/東禹). 본명은 제용(濟鏞). 일명 동우(東雨)ㆍ춘우(春雨). 국권 강탈 후 남만주(南滿洲)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 1920년에 상하이 임시 정부 광복군 사령부 참모장이 되었고, 1922년에는 시사 책진회(時事策進會)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 : (1)식물의 싹이나 눈이 틈.
  • : (1)‘탁월하다’의 어근.
  • : (1)남에게 몸을 의탁함.
  • : (1)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 (1)‘사름’의 방언 (2)‘착근’의 방언
  • :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2)다른 일에 비겨 자신의 뜻을 나타냄. (3)깨끗하지 못한 뜻. (4)더러워진 마음.
  • : (1)물속의 흙탕물, 미생물, 유기물 따위 여러 가지 탁도 성분을 제거하여 맑은 물을 얻는 공정. 탁도 성분의 제거 방법에는 침전, 응집, 여과가 있으며, 수질에 따라 각각 또는 조합하여 시행한다.
  • : (1)신라 때에, 왕경(王京)의 행정 구역으로 둔 내읍(內邑). 여섯 탁평이 있었다.
  • : (1)옥석을 갈아 다듬음. (2)뒤에 다시 정정함.
  • : (1)잎자루 밑에 붙은 한 쌍의 작은 잎. 눈이나 잎이 어릴 때 이를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쌍떡잎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종에 따라 외부 형태, 조직 구조, 발생 위치, 수 따위가 다르다.
  • : (1)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문인ㆍ서화가(1592~1652). 자는 각사(覺斯). 호는 숭초(崇樵). 글씨 획이 간소하고 활달한 연면체의 한 양식을 수립하였다. 저서에 ≪의산원집(擬山園集)≫이 있다.
  • : (1)일본어에서 두 개의 말을 결합할 때, 밑에 오는 언어의 청음이 탁음으로 변하는 일. (2)연단에 놓는 책상.
  • : (1)신탁 통치를 찬성함. (2)반찬이나 반찬거리를 얹어 두는 긴 탁자.
  • : (1)광맥(鑛脈)에서 직각으로 장벽을 향할 때에 그 기암(基巖)을 이르는 말.
  • : (1)여럿 가운데에서 뽑아 올려 씀. (2)뒤에 다시 바로잡음. (3)다른 일을 핑계로 거절함. (4)추천하여 일 따위를 맡김.
  • : (1)어떤 사물이나 일 모두를 남에게 부탁함. (2)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ㄲ’, ‘ㄸ’, ‘ㅃ’, ‘ㅆ’, ‘ㅉ’, ‘ㆅ’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훈민정음의 17초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동국정운의 23자모에는 포함된다. (3)중국 성운학에서 성모를 분류할 때에 비음(鼻音)을 제외한 유성 자음을 이르는 말. (4)전적으로 남에게만 부탁함. (5)‘전자식 탁상 계산기’를 줄여 이르는 말. (6)사람을 사이에 넣어 간접적으로 남에게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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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탁으로 시작하는 단어 (372개) : 탁, 탁갑, 탁갑하다, 탁강, 탁개항, 탁객, 탁갱, 탁견, 탁고, 탁고기명, 탁고하다, 탁과, 탁과하다, 탁관, 탁관하다, 탁광무, 탁구, 탁구계, 탁구공, 탁구광, 탁구 기능 검사, 탁구단, 탁구단원, 탁구대, 탁구 라켓, 탁구 메카니즘, 탁구반, 탁구 반응, 탁구복, 탁구부 ...
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탁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